안녕하세요!
저는 79년생인 김정애라고합니다!
문의하고싶은게 있는데요 제가 뒤 늦게 주님의 사랑을 느끼고
찬양에 저의 비젼을 담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위에 오디션 게시판은 87년부터 2000년 까지 제한이 있던데
혹시 저도 저의 부족한 실력이지만 지금 열심히 자자곡만드는
공부도 하고 있고 집에서 건반으로 열심히 주님을 향한 비젼을 놓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회가 있다면 어떤 방법들이 있는지 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답변부탁드립니다! 저에겐 너무나 갈급한 소망입니다!
기회라도 한번 주실수 있으시면 너무 하나님께 감사드릴거 같아요
CEO인사말
